꼭 가볼 명소
항저우에서 꼭 가볼 곳
누르면 가 볼 만한 이유와 방문 방법을 볼 수 있습니다. 일정에 어떻게 넣을지는 아래 네 가지 판단을 참고하세요.
사진 (자르기·크기 조정): 량주 고성 유적 (Siyuwj, CC BY-SA 4.0)
도시를 정하는 네 가지 판단
도시의 구조를 먼저 보고, 세부 일정을 정하세요.
몇 박을 할지, 어느 지역에 묵을지, 어디로 들어오고 나갈지, 다음엔 어디로 갈지. 예약 방법은 실용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체류 시간
2박이면 서호의 저녁과 아침, 서쪽 산까지 누립니다.
상하이 당일치기로는 호수 한 구간과 한 곳을 더 본 뒤 돌아가는 열차를 타야 합니다. 2박을 하면 저녁과 다음 날 이른 아침에 호숫가를 걷고, 영은사나 용정차 마을도 서두르지 않고 볼 수 있습니다. 3박째는 량주나 대운하가 여행의 목적일 때만 더하세요.
숙소 거점
처음이라면 서호 동쪽 물가, 후빈 일대에 묵으세요.
도시와 호수가 만나는 곳이라 호텔과 상점, 식당이 많고, 저녁을 먹고 호숫가를 산책하기 좋습니다. 다만 사람이 가장 많고, 호수 전망 객실은 추가 요금만큼의 가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용한 곳을 원하면 영은사·용정 쪽도 좋지만 지하철이 불편하고 산길이 막히기 쉽습니다.
관문
항저우서역은 서호 옆이 아니니 표의 역부터 확인하세요.
항저우에는 샤오산공항(HGH)과 항저우역·항저우동역·항저우서역·항저우남역, 네 개의 주요 기차역이 있습니다. 동역은 대개 열차가 가장 많고 상하이행도 많지만, 호숫가까지는 시내를 가로질러 가야 합니다. 상하이 당일치기라면 돌아오는 열차부터 정하고 가는 표를 사세요.
다음 도시
상하이가 가장 자연스럽고, 정원을 보려면 쑤저우로 가세요.
두 도시는 고속열차로 쉽게 오가고, 이 지역 여행은 상하이로 들어오고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쑤저우는 정원과 운하를 보러 따로 들를 만한 별개의 도시입니다. 상하이에서 비행기로 떠난다면 푸둥인지 홍차오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항저우에서 가는 길이 서로 다릅니다.
서호를 둘러싼 명소와 북쪽의 두 곳
- 후빈 · 동쪽 물가숙소·저녁 식사·호숫가 산책
- 베이산 · 북쪽 물가백제(白堤)·단교·구산
- 남쪽 물가 · 뇌봉탑탑에 오르면 서호가 한눈에
- 영은사 · 용정비래봉 불상·향 연기·차밭
- 대운하도시 북쪽, 지금도 쓰이는 물길
- 량주논 사이에 남은 5천 년 전 도시
- HGH 공항샤오산, 도심 밖
- 항저우동역열차가 많고 상하이행도 많음
- 호숫가 도심
- 반나절 이상
- 하루 전체
- 공항·기차역
축척이 아닌 개념도입니다. 서호는 한 번에 한쪽씩 보고, 북서쪽 약 25km의 량주는 하루를 따로 비워 두세요.
항저우를 당일치기로 끝내기 아까운 이유
항저우는 도시가 호숫가까지 이어집니다. 서호에는 입장료도 문도 없고, 둘레 약 15km의 호숫가가 밤낮으로 열려 있습니다. 소동파가 호수 바닥의 진흙을 퍼 올려 쌓은 둑이 지금 버드나무와 복숭아나무가 늘어선 소제입니다. 산은 나지막하고 풍경은 소박하지만, 그 고요함이 서호의 매력입니다. 서쪽 산으로 들어가면 영은사 마당에 향 연기가 떠돌고, 용정차 마을 둘레 비탈에는 차밭이 펼쳐집니다.
상하이에서 고속열차로 금방이라 항저우는 가벼운 당일치기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열차는 하루의 일부일 뿐이고, 역에서 호숫가까지 가는 길과 돌아가는 열차 시간까지 챙겨야 합니다. 서호만 보면 된다면 하루로도 충분합니다. 머물면 저녁과 다음 날 이른 아침에도 호숫가를 걸을 수 있습니다. 항저우 공항에서 바로 떠나는 항공편이 일정에 맞는다면 상하이로 돌아갈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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